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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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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의 대전 유성쪽 입구로부터 숲과 계류를 따라 약 1km 정도를 오르면 조촐하면서도 품위있는 고찰 동학사에 이르는데724년 회의가 그의 스승 상원의 사리탑을 세우고 절을 창건하여 상원사라 하였고, 921년에 도선이 중창했다. 936년 신라가 망하자 대승관 유차달이 이 절에 와서 신라의 시조와 충신 박제상의 초혼제를 지내기 위해 동학사를 짓고 사찰을 확장한 뒤 절 이름도 동학사로 바뀌었다. 동학사에는 비구니 교육도장인 '동학승가대학'이 있다. 대웅전 오른쪽에는 특이하게도 삼은각과숙모전이라는 전각이 세워져 있다. 삼은각은 1394년(태조 3년) 고려의 유신 길재가 단을 쌓고 고려 태조를 비롯하여 충정왕,공민왕의 초혼제와 정몽주의 제사를 지낸 것이 시초가 되었다.


1399년에는 고려유신 유방택이 이 단에서 정몽주, 이색, 길재의 초혼제를 지냈다. 이듬해 부임한 새 공주 목사가 이 단을 삼은단이라고 하고, 전각을 지어 삼은각이라 했다. 숙모전은 1457년(세조 3년)에 김시습이 삼은단 옆에 단을 쌓아 사육신의 초혼제를 지내고 단종의 제단을 마련하였다. 이듬해 동학사를 찾은 세조는 단종과 안평, 금성대군 그리고 사육신을 위해 초혼각을 짓게 했다. 이 초혼각은 1904년에 숙모전이라 이름을 바꿨다.(경내에는 국보 제1248호인 청량사지 5층석탑과 국보 제1285호인 청량사지 7층석탑과 도지정 문화재로는 계룡초혼각지, 삼성각, 삼층석탑, 삼은각, 숙모전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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